사용기가 저에게는 처음이라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나중에 기변이나 기타 제품을 구입할때 조금이라도 특혜?를 얻을까 하고 ^^.
이제는 큰스피커보다 작은스피커 작은 앰프등 작은게 좋아집니다. TV는 커졌는데 다른것은 작은게 좋네요. 전에 있던 DVD도 없에고 이제 간단하고 편리한게 최고네요. 음악을 듣는게 힐링하고 편해야 하는데 피곤하게 이것저것 보다 심플하고 간단한게 이제는 좋네요.
AV타임 매장에서 이것저것 보았지만 이게 젤로 좋네요. 물론 비싼것도 있지만 간단하고 심플에 가격대비 성능도 생각하니 유명한 JBL정도면 가격도 적당하고 소리도 들어보았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스피커도 나무색상도 있었지만 4312와 똑같은 블랙색상으로 했고 앰프와 CD플레이어 티악 AI301과 PD301블랙색상으로 선택했습니다. DAC와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CD플레이어는 튜너까지 지원해서 따로 튜너를 놓을지 고민이 없어졌습니다.
생각보다 CD플레이어의 튜너가 좋아서 튜너는 매일 틀어놓는데 TV를 켤때 TV소리까지 업그레이드 되엇 세상편하네요. 이것저것 들어보느라 귀찮게 해드렸는데 친절하게 상담해 줘서 감사합니다. 집이 가까우니 지나가다 또 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