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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루레이] 2016년 발트뷔네 콘서트 - 체코의 밤

작성자 (ip:)

작성일 2018-05-31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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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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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2016년 발트뷔네 콘서트 - 체코의 밤 - 드보르작 :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6번

드보르작 (Antonin Dvorak) | 스메타나 (Bedrich Smetana)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 네제 세겡 (Yannick Nezet-Seguin) | 바티아슈빌리 (Lisa Batiashvili) (아티스트) | EuroArts | 2016-10-12 | 원제 Waldbuhne 2016 from Berlin: Czech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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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뷔네에서 펼쳐진 체코의 밤
베를리너 필하모니커가 매년 발트뷔네에서 개최하는 여름 야외 음악회가 2016년에도 개최되었다. 지휘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음악감독으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야닉 네제-세갱. 그의 감각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지휘를 통해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가운데 몰다우강을 시작으로 드보르작의 교향곡 6번과 슬라브 무곡 8번, 그리고 최근 남다른 카리스마와 빼어난 음악성으로 유수 오케스트라와 거장급 지휘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리사 바티아쉬빌리와의 협연으로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HD 화질과 음질 모두 최상급이고 지휘자를 향한 카메라 앵글이 상단에 등장하는 버전이 따로 수록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발트뷔네의 밤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Dvorak :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 53 / Lisa Batiashvili (violin)
Dvorak : Symphony No. 6 in D major, Op. 60
Smetana : Ma Vlast: Vltava

[보조자료]
베를리너 필하모니커는 1984년부터 매년 여름 베를린 외곽에 있는 대형 야외공연장인 발트뷔네에서 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주제를 내걸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에는 현재 음악감독인 사이먼 래틀이 '조명, 카메라, 액션!'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영화와 관련된 음악들을 선보인 반면, 2016년 여름에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음악감독으로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젊은 캐나다 지휘자 야닉 네제-세갱이 지휘봉을 맡아 '체코의 밤'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발트뷔네에서는 오랜 만에 만날 수 있는 본격 콘서트용 프로그램인 만큼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지휘자의 몰입도가 상당히 높으며 이를 감상하는 청중도 여느 때보다 진지한 것이 특징.

네제-세갱이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체코 음악만을 연주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체코 출신의 지휘자들보다 훨씬 감각적이고 유려하며 정력적인 연주를 들려주어 이채로움을 더한다. 특히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감수성을 발휘한 듯 몰다우강에서 쏟아내는 그 엄청난 오케스트라의 물결과 환희의 숨결은 베를린 시민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고, 드보르작 교향곡 6번의 그 토속적인 리듬과 보헤미아의 자연을 머금은 듯한 음향 또한 무척이나 감동적이다.

최근 남다른 카리스마와 빼어난 음악성으로 유수 오케스트라와 거장급 지휘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1979년 조지아의 트빌리시에서 태어난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리사 바티아쉬빌리와의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은 이 날의 하이라이트. 농밀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대범한 스케일과 섬세한 디테일 조탁을 통해 바티아쉬빌리는 그 어떤 음반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감흥을 자아낸다. 이보다 더 신나고 드라마틱한 슬라브 무곡은 없을 정도로 몰아부친 네제-세갱은 마지막으로 이 발트뷔네의 공식 앙코르인 파울 링케의 '베를린의 하늘'을 연주한다. 청중과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모습에서 베를리너 필하모니커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이기에 앞서 베를린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케스트라라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하지 않을 수 없다.

1080/60i-Full HD-16:9
PCM Stereo, DTS-HD Master Audio 5.0
Language/subtitles: N/A
Region code: All (A1/B2/C3)
Running time: 107 mins
Production ye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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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레이] 2016 유로파 콘체르트 - 베토벤 : 교향곡 7번 /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 그리그 (Edvard Hagerup Grieg) | 멘델스존 (Felix Mendelssohn)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 래틀 (Sir Simon Rattle) | 브루스타드 (Bjarne Brustad) (아티스트) | EuroArts | 2016-10-12 | 원제 Europa Konzer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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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Konzert 2016
연주: 베를리너 필하모니커/ 빌데 프랑(바이올린)/ 사이먼 래틀(지휘)

▶ 노르웨이의 풍광을 찾아가다, 2016 유로파 콘체르트
베를리너 필하모니커가 그들의 창립기념일(1892년 5월 1일)을 기념하고자 유럽의 유명 도시들을 방문하여 연주회를 갖는 유로파 콘체르트 시리즈를 매년 실행하고 있다. 2016년 5월 1일에는 노르웨이의 쇠르트뢴델라그주에 위치한 뢰로스를 방문하여 1784년에 건축된 루터교 뢰로스 교구의 교회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을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교회에서 신예 바이올리니스트인 빌데 프랑(Vilde Frang)와 함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장조를 비롯하여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 그리고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의 산에서의 저녁 Op.88/4와 프랑의 앙코르곡으로 노르웨이 작곡가 브루스타드(Bjarne Brustad, 1895~1978)의 짧은 민요풍의 소품인 Veslefrikk를 연주한다.

Beethoven : Symphony No. 3 in E flat major, Op. 55 'Eroica'
Brustad : Veslefrikk
Grieg : Lyric Pieces Op. 68: No. 4 - Evening in the mountains
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64 / Vilde Frang (violin)
[보조자료]
베를리너 필하모니커가 그들의 창립기념일(1892년 5월 1일)을 기념하고자 유럽의 유명 도시들을 방문하여 연주회를 갖는 유로파 콘체르트 시리즈를 매년 실행하고 있다. 2016년 5월 1일에는 노르웨이의 쇠르트뢴델라그주에 위치한 뢰로스를 방문하여 1784년에 건축된 루터교 뢰로스 교구의 교회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이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교회에서 신예 바이올리니스트인 빌데 프랑(Vilde Frang)과 함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장조를 비롯하여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 그리고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의 산에서의 저녁 Op.88/4와 프랑의 앙코르곡으로 노르웨이 작곡가 브루스타드(Bjarne Brustad, 1895~1978)의 짧은 민요풍의 소품인 Veslefrikk를 연주한다.

빌데 프랑 (Vilde Frang, b.1986):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난 빌데 프랑은 네 살 때부터 스즈키 메소드 교육을 받으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오슬로의 바라트 두에 뮤직 인스티튜트에서 스테판 바라트-두에, 알프 리하르트 그라게루드, 헨닝 크라게루드 등을 사사한 뒤 10세의 나이로 노르웨이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데뷔무대를 가졌다. 1998년 안네-조피 무터에게 소개된 뒤 곧바로 안네-조피 무터 파운데이션으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빌데 프랑은 1999년 12세의 나이로 마리스 얀손스가 지휘하는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틀와 협연을 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워너 클래식스 레이블에서 여러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협연과 앙상블을 이룰 만큼 성장한 빌데 프랑은 1864년산 정-밥티스테 빌료메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다.

뢰로스 교회 (Røros Church): 1784년에 건축된 노르웨이 루터교(Lutheran) 뢰로스 교구의 교회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뢰로스 광산마을(Røros Mining Town)의 중심부에 있다. 노르웨이에서 세워진 최초의 루터파 교회이며, 다섯번째로 큰 교회이다. 1650년 바로크 건축양식으로 지은 작은 목조건물로 지어졌다가 18세기 초반에 파손되었으며, 1784년 8월 15일 마르쿠스 F. 방(Marcus Fredrik Bang) 주교에 의해 이전의 교회 뒷편에 1640석 규모의 석조 건물로 다시 지어졌다. 2009년부터 2년 동안 대대적인 보수 및 복원 공사가 있었다. 노르웨이어로 '아름다운 광산마을'이라는 뜻의 베르그스타덴 지르(Bergstadens Ziir)라고도 불린다. 교회는 1644년 구리 광맥이 발견된 이후 300년이 넘도록 번성했던 뢰로스 광산마을 노동자들의 헌금으로 세워졌다. 탄광마을 중심부의 언덕위에 있고, 교회 건물에 높이 솟은 하얀 종탑에는 구리로 만든 십자(十字)로 교차된 망치가 장식되어 있다. 교회 입구에는 옛 노르웨이어로 '신에게 영광 그리고 아름다운 광산마을(To God's Glory and Bergstaden's beauty)'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교회 뒤편의 뢰로스 교회 묘지에는 구리광산의 광부들이 묻혀 있으며, 광산 노동자들의 삶을 소설로 생생하게 그려냈던 뢰로스 태생의 소설가 요한 팔크베르게(Johan P. Falkberget, 1879~1967)의 묘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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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입고 27.000 원 ---------------------------
Placido Domingo, tenorAna Maria Martinez , sopranoMozarteum Orchester Salzburg Jesus Lopez Cobos , conductor

REPERTOIRE:
Excerpts fromEl bateo · La maravilla · El nino judio · La chulapona · La marcheneraEl amor brujo · Luisa Fernanda · Los claveles · La del Soto del ParralLa boda de Luis Alonso, o La noche del encierro · Don Gil de AlcalaLa tabernera del puerto · El sombrero de tres picos · La cancion del olvidoLas hijas del Zebedeo · Maria la O · El gato montes · Die lustige Witwe


■ 플라시도 도밍고와 아나 마리아 마르티네즈의 2007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실황 !!
■ 메디치 아트 직수입 블루레이 디스크 (오스트리아 SONY 제작) + 한글 번역 내지 !!

스페인의 정열적인 '싸르쑤엘라'가 세계적인 테너 Placido Domingo에 의해 감미롭고 열정적인 무대로 태어난다. 마드리드와 세빌리야의 정열을 잘츠부르크로 불러 들인 이 공연은 Placido Domingo와 Jesus Lopez Cobos가 지휘하는 Mozarteum Orchestra, 그리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프라노 Ana Maria Martinez가 함께한다. 오스트리아 짤자흐 강변의 밤하늘을 수놓은, 정열적인 스페인의 '싸르쑤엘라'의 매력적이고 황홀한 리사이틀이다.

2007년 여름, 오스트리아 최대의 타블로이드지는 "플라시도 도밍고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을 살렸다"라는 글을 대서특필했다. 확실히 도밍고는 쉽게 잊혀지거나 뒷심이 약해 단명하고 마는 다른 이들과는 달리, 우리에게 강한 믿음을 주는 스타다. 이는 잘츠부르크 지방 정부가 그로셰스 페스트슈필하우스의 한 스페인 악극 공연에서 도밍고에게 금메달을 수여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이 공연에서 네 번의 앙코르와 기립 박수를 받았다. 스페인의 이 위대한 테너는 1975년 이후 잘츠부르크에서 부동의 인기를 고수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도밍고의 머리칼에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 것도 꽤 오래 전 일이다. 그러나 스페인과 인디언 혼혈의 이 마음씨 좋은 가수는 흑단 같은 머리는 잃었을지언정, 다른 수많은 매력들은 조금도 잃지 않고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소프라노 가수 안나 마리아 마르티네즈와 함께 잘츠부르크의 페스트슈필하우스 무대에서, 공연 티켓의 본전을 뽑고도 남을 만큼 수려한 스페인·남아메리카 메들리로 융숭히 관객을 대접했다. 사실, 이 공연의 원래 라인업은 도밍고와 그의 젊은 동료 롤란도 빌라존이었는데, 후에 공론화된 빌라손의 목소리 위기 때문에 마르티네즈와의 공연(共演)으로 계획이 수정된 것이다.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가 지휘하는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두 남녀 가수의 능력에 걸맞은 훌륭한 연주를 선보여 즐거움과 흥분으로 가득한 무대를 창출했다.
안나 마리아 마르티네즈는 플라시도 도밍고가 만든 한 성악 콘테스트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앞서 빌라손의 부재에 실망한 관객은 마르티네즈의 화려한 음색, 벨벳처럼 부드러운 메조 소프라노와 청아한 고음에 빠른 속도로 압도됐다. 오래 전 세계 각국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인정받은 그녀는 지난 해 이 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의 주인공 피오르딜리지 역을 멋지게 소화해, 그 어렵다는 잘츠부르크 데뷔를 성공리에 마친 경력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겸양을 갖춘 여성' 캐릭터를 위해 우아한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사랑을 속삭이며 ……… (내지 발췌)

Disc - 1 장

상영시간 - 101분
자막 -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화면비율 - 16:9 1080i HD
오디오 - PCM 2.0 , PCM 5.1

첨부파일 290_thumb_1476258742_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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