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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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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nee Fleming - Dark Hope [180g LP]

작성자 (ip:)

작성일 2018-05-31

조회 133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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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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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Renee Fleming - Dark Hope [180g LP] - LP: 독일 수입 / 커버: 국내 제작

플레밍 (Renee Fleming) | 키오브 | 2016-09-22 | 원제 Dark Hope (Vin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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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디에서도 LP로 제작된 적이 없는
모던 클래식을 아날로그 LP로 만나는 사상 초유의 리이슈(RE-ISSUE) 시리즈!

PLAY 33 1/3 LP SERIES

· 세계최초의 LP 발매.
· 최고 커팅(Cutting)기술을 자랑하는 독일의 SST(Schallplatten Schneid Technik) Brüggemann에서 랙커 커팅.
· 오디오파일 프레스의 명가 독일 Pallas에서 제작된 180g 중량반.
· 오리지널 아트웍을 게이트폴드 커버(Gatefold Cover)에서 재현.
· 8 페이지 북릿 수록.

- Line-Up -
Renée Fleming: vocals
David Kahne: keyboards, bass, guitar
Rusty Anderson, Nick Valensi: guitar
Will Lee: bass
Shawn Pelton: drums
Rachelle Fleming, Amelia Ross, Sage Ross: background vocals
Jesse Mills, Cyrus Beroukhin: violin
William Hakim, Dov Scheindlin: viola
Wendy Sutter, Alexis Pia Gerlach: cello
- Credits -
Produced by David Kahne
Engineered, Arranged and Programmed by David Kahne at Avatar Studios, NYC
Engineer for Drums: Roy Henddrickson, Assistant: Fernando Lodeiro
Engineer for Strings: Robert Smith, Assistant: Aki Nishimura
Strings Co-Orchestrator and Conductor: Mick Rossi

All songs mixed by David Kahne at SeeSquared, NYC
except "Hallelujah", "In Your Eyes" and "Intervention" Mixed by Michael H. Brauer at Electric Lady Studios, NYC.
Michael H. Baruer's Mix Assistant and Pro-Tools Engineer: Ryan Gilligan


'만인의 디바'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르네 프레밍(Renée Fleming)이 2010년에 발매한 앨범으로 그녀가 평소에 좋아했었던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의 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커버한 크로스오버 앨범. 레지나 스펙터(Regina Spektor),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등의 프로듀서로 명성을 얻은 데이빗 칸(David Kahne)과 함께 뉴욕의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면서 대중에게 친밀함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뮤즈(Muse)의 'Endlessly'부터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의 'Hallelujah'까지, 그리고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의 'Today'부터 더피(Duffy)의 'Stepping Stone'까지,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좋은 원곡, 그러나 차트에서의 히트 여부와는 상관없이 선곡된 11곡의 음악들을 그녀는 그간 보여준 정통 성악 발성법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푸근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이미 재즈 앨범을 통해 그녀는 과거와 다른 창법을 선보였었지만, 이 앨범 속에서는 더욱 힘을 빼고 편하고 부드럽게 노래하고 있기에, 그녀에 대한 사전 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 대중음악 팬들에게나 그녀의 색다른 목소리를 기대했던 크로스오버 팬들 양측 모두에게 그녀만의 신선한 음악세계를 선사한다.
Allmusic ★★★&1/2
- 'Play 33 1/3 LP 시리즈' 소개 -
90년대 중반 CD의 보급으로 세계적으로 거의 자취를 감추었던 레코드 음반은 2000년대 접어들며 다시 제작이 활성화 되었고, 최근 들어 매년 새로운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보다 빠르고 간편함을 우선시하는 시대와는 역행하는 이 현상은 분명 CD와 디지털이 가질 수 없는 아날로그만이 뿜어내는 음감과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은 큼직한 아트워크를 만지고 느끼고 소장하는데서 오는 기쁨에 기인하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희소성과 역사성을 겸비하고 있는 레코드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점점 높이 평가된다는 점도 컬렉터들을 매혹하는 요소.
이런 시점에서 탄생된 'Play 33 1/3 LP 시리즈'는 아직은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국내에서 기획해 전세계에 최초로 소개한다는 면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90년대 이후 발표된 명반들을 세계 최초로 아날로그화시켜 LP 레코드(Long Playing Record)에 담는 이 시리즈는, 최고의 커팅기술을 가지고 있는 독일의 SST사에서 랙커 커팅(Lacquer Cutting)이 되었고, 오디오파일의 명가 독일 Pallas사에서 180g 중량반으로 정교히 제작되었다. 그리고 음반 커버 아트웍/패키지는 오랜 기간의 그래픽 작업과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Universal, RCA/Columbia(Sony), Blue Note(EMI)의 LP 미니어쳐를 기획/제작했었던 키오브(Khiov)가 시리즈 기획과 음반 커버 제작을 맡아 6개월 이상 작업에 매진했으며 해외로도 역수출되는 이 시리즈는 한국팬들에게 가장 먼저 선을 보인다.

1-1. [Side A] Endlessly
1-2. No One's Gonna Love You
1-3. Oxygen
1-4. Today
1-5. Intervention
1-6. With Twilight As My Guide
1-7. [Side B] Mad World
1-8. In Your Eyes
1-9. Stepping Stone
1-10. Soul Meets Body
1-11. H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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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86_thumb_1474602060_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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