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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인오디오 헤리티지 스페셜, 스펜더 Classic 2/3, 레벤 CS300SX 하이파이 시스템

작성자 (ip:)

작성일 2023-07-21

조회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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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세팅/설치 제품 리스트 - 고객님 댁에 세팅된 제품 리스트 입니다.


 서초동 - 다인오디오 헤리티지 스페셜, 스펜더 Classic 2/3, 레벤 CS300SX 하이파이 시스템

 다인오디오 헤리티지 스페셜, 스펜더 Classic 2/3, 레벤 CS300SX 하이파이 시스템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 설치한 사례로 기존에 사용하시던 어큐페이즈 인티앰프에 스펜더 Classic 2/3 스피커 매칭, 추가로 다인오디오 헤리티지 스페셜, 레벤 CS300XS 진공관 앰프 매칭한 하이파이 시스템입니다. 설치한 제품은 AV타임 청음실에서 청음 후 만족하시고 선택하신 제품 입니다. 

 다인오디오 헤리티지 스페셜 
 다인오디오가 새로출시한 한정 생산 기념작으로 패시브 타입의 스탠드마운트 스피커, ‘헤리티지 스페셜(Heritage Special)’은 덴마크의 다인오디오 본사에서 100% 수작업으로 제작, 생산되는 특별한 스피커입니다. 헤리티지 스페셜은 다인오디오의 역사적이며 전설적인 스피커들인 Craft, Contour 1, Special 25 와 같은 모델들의 계보를 잇는 북쉘프 스피커로 외형 디자인은 역사적 북쉘프 스피커들과 흡사한 레트로풍의 다인오디오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으며, 마감 또한 수작업에 의한 최고급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디자인과 외모의 분위기와 달리 스피커 내부는 가장 현대적인 다인오디오의 최첨단 스피커 기술들이 투입되어, 기념비적인 에디션의 특별함을 자랑합니다. 

 전 세계에 2,500조 한정 판매되는 헤리티지 스페셜은 19mm 두께의 MDF 캐비닛 위에 아메리칸 월넛 원목 마감을 입혔습니다. 캐비닛의 고강성을 위해 내부에는 특별한 보강 목재 설계다 더해졌으며 캐비닛 내부의 진동과 공진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역청(비튜멘) 소재를 두껍게 코팅했습다. 각 면면에 입혀진 원목 마감의 무늬는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나무 무늬가 되도록 마감 처리에 공을 들였고, 좌/우 페어의 무늬 또한 정확히 일치시켜 생산되었습니다. 실제로 1대의 캐비닛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작부터 완성까지 무려 3일이나 걸린다는 것이 다인오디오의 설명입니다. 그 만큼, 헤리티지 스페셜의 마감 처리를 나무의 질감을 고급스럽게 살려냈습니다. 

다인오디오(Dynaudio)는 덴마크 본사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새로운 한정판 북셀프 스피커 ‘헤리티지 스페셜(Heritage Special)’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다인오디오 연구소에서 비밀리에 개발하였습니다. 헤리티지 스페셜은 크래프트(Crafft), 컨투어 1(Contour 1), 스페셜 트웬티파이브(Special Twenty-Five) 등 다인오디오의 가장 전설적인 스피커에 대한 찬사입니다. 외관은 복고풍이지만 내부는 현대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트위터 전면의 플레이트는 최고의 평가를 받는 에소타 T330D의 플레이트를 사용했습니다. 과거 플래그십 컨피던스를 떠올리게 하는 이 트위터 플레이트는 외모만 옛 영광의 추억일 뿐이고, 플레이트 속의 진동판에서 모터 시스템까지 모든 기술은 플래그십 시리즈인 뉴 컨피던스 시리즈에 사용된 ‘에소타 3’가 투입되었습니다. 최고의 설계, 최고의 기술이 더해진 이번 트위터는 다인오디오의 트위터 설계의 모든 것이 투입된 역작 입니다. 훨씬 더 커진 후면 챔버를 시작으로, 강력한 에어로다이내믹 네오디뮴 마그넷 시스템, 공진을 제거하는 헥시스(Hexis) 내부 돔 그리고 다인오디오의 차별화된 특징이자 장점인 정밀 특수 코팅에 빛나는 소프트 돔 진동판까지 역대급 트위터가 등장한 것입니다. 

 헤리티지 스페셜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는 억대의 가격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던 에비던스 플래티넘(Evidence Platinum)에 사용된 드라이버를 도입, 엄청난 오버 엔지니어링을 시도했습니다. 배플의 엣지와 유닛의 특유의 그루브 모양이 겹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8W75XL의 품번을 지닌 헤리티지 스페셜의 MSP 우퍼는 에비던스 버전의 익스포넨셜 진동판 형태와 구조를 그대로 적용되었지만 오리지널 기술에 새로운 차원의 진화를 추가했습니다. 스피커의 두뇌 역할을 하는 크로스오버는 완전 백지 상태에서 전면적으로 새로 설계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다인오디오의 1차 오더 방식의 토폴로지를 사용하고 독일의 문도르프가 제작한 Evo Oil 커패시터를 비롯한 문도르프의 고급 부품들이 투입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인오디오에서 직접 수제 제작한 특별 부품들이 투입되었습니다. 크로스오버는 트위터와 미드베이스에 대해 각각 내부적 임피던스 보정 기능과 시간축 일치화 기술을 적용하여 두 유닛간의 스무드한 대역 전환이 가능한, 풀레인지적 성능을 이끌어냈습니다. 

 레벤 CS-300XS 
 레벤 CS-300XS 진공관 인티앰프는 10kg, W(356mm) x H(140mm) x D(229mm)의 아담한 사이즈를 지니고 있지만, 리얼 우드 마감의 패널과 복고풍의 화려한 디자인이 뛰어난 장인의 솜씨로 다듬어져 만듦새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뛰어난 성능을 증명하듯, 단지 스텝드 어테뉴에이터(Stepped Attenuator) 노브를 돌려 보는 것만으로도 품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음색은 진공관을 사용했다는 점을 분명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빼어난 복고풍의 디자인과 완성도도 뛰어나고, 사운드는 유연하고, 하모닉이 풍부하게 어울어지는 사운드, 감미로운 중역, 듣기 좋은 베이스도 크기에 비해 뛰어납니다. 레트로하고 복고풍의 디자인 달리 현대적인 사운드 특성에 맞도록 15Hz~100kHz에 이르는 광대역의 주파수 재생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DVD-Audio나 SACD, 그리고 케인의 진공관 CD플레이어인 CDT-15A와 매칭에도 아주 좋은 매칭과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스펜더 NEW Classic 2/3 
 여러번의 진화를 거친 클래식 시리즈의 2/3 스피커는 SA2, SP2, SP2/2. SP2/3, SP2/3E, SP2/3R, SP2/3R2, SP2/3 Vintage 에 이어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트위터는 22mm 돔 타입이고, 미드베이스는 210mm 구경으로 복합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스펜더는 BBC 모니터용 제품에 대한 강력한 전통을 표방하며, 여러가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 주목할 만한 것은 인클로우저 디자인에 대한 과감한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래식 시리즈 중에서 중간급에 해당하며 큰 2웨이 스탠드 마운 제품으로 제품 여섯면 전부를 벗나무 합판으로 마무리하였으며 네 개의 인클로져 측면이 앞 쪽으로 약간 돌출해서 사진액자 모양으로 보이는 전면패널에 베플과 그릴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클래식 시리즈 중에서 중간급에 해당하며 큰 2웨이 스탠드 마운 제품으로 제품 여섯면 전부를 벗나무 합판으로 마무리하였으며 네 개의 인클로져 측면이 앞 쪽으로 약간 돌출해서 사진액자 모양으로 보이는 전면패널에 베플과 그릴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스펜더의 음색 성향도 프로악과 거의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역시 나무통의 재질 역시 프로악의 상위 시리즈와 스펜더는 거의 유사한 나무 재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관상으로는 거의 같아 보이지만, 나무의 두께가 더 두껍고 밀도가 높으며, 두드렸을 때, 뭔가 얇은 음이 나지 않는 진하고 깊은 음을 내는 나무 재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펜더 클래식 시리즈에 사용되었던 설계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부 케이블이나 네크워크 설계 및 유닛 역시 자체 개발한 신형 유닛으로 모두 교체시켰습니다. 

 클립쉬 Heresy IV 
 클립쉬 Heresy lV는 전체적인 포맷은 클립쉬의 상급 모델 콘월(Cornwall)과 거의 같습니다. 3웨이이고, 트위터와 미드 레인지에 혼을 채용했습니다. 우퍼는 12인치(30.48cm)로 큼직하며, 기본 형태는 ‘박스형’입니다. 북쉘프보다는 크고 톨보이보다는 작은 크기이나, 실제 집에 설치해보면 그 존재감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크기 입니다. 

 트위터는 상급기 콘월에도 적용된 K-107 T1 티타늄 드라이버 입니다. 미드 레인지와는 4.5khz에서 역할을 나눈며, 미드 레인지 역시 콘월에 쓰인 K-702 드라이버 입니다. 헤레시 4를 위해 새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우퍼와는 800Hz에서 대역이 나뉘는데, 트위터와 미드 레인지 드라이버만 보더라도 클립쉬가 헤레시4를 얼마나 중요한 라인업으로 생각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퍼는 합성섬유를 압착한 진동판을 써서 12인치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클립쉬는 가정에서 쓰기엔 다소 큰 이 우퍼의 불필요한 공진을 제거하려고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후면에 포트를 뚫었느나 그 크기는 과하지 않게, 포트로 공기가 드나들면서 생기는 필요 없는 소음과 공진을 최소화시켰습니다. 여기에 스피커 박스 전체가 약간 위로 향하도록 바닥에 목재를 댔습니다. 우퍼가 바닥과 가까운 형태여서 생기는 우퍼 전면과 바닥과의 음파 간섭을 최소화하려는 조치 입니다. 뒤에 기술하겠지만 이런 요소들 덕에 헤레시 4가 내는 저음은 묵직하면서도 군더더기가 없이 들립니다. 감도는 1와트에서 99dB나 되며, 앰프 볼륨을 단 한 칸(0.1~0.3와트)만 써도 피아노 소나타, 가벼운 팝은 충분히 잘 들릴 만큼 구동이 쉽습니다. 

 항상 저희 AV타임을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800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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